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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정보화센터' 개설-전산입력 업무 일원화

  • 보도 : 2011.06.03 10:00
  • 수정 : 2011.06.03 10:00
서울지방국세청이 세금신고서 자료 입력 및 오류 정정 등 전산입력 업무 일원화를 위해 '정보화센터'를 개설했다. 서울국세청의 정보화센터 개설은 대구·광주·대전·부산국세청에 이은 5번째다. 

서울국세청은 3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정보화센터에서 이현동 국세청장, 이병국 서울국세청장, 임수경 전산정보관리관, 안동범 징세법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센터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서울국세청 정보화센터는 서울 지역 세무서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해 오던 신고서 입력 및 오류 정정 등 전산 입력 업무를 통합해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국세청 정보화센터 인원은 총 114명이며 서울 지역 세무서에 근무했던 전산기능 실무관들이 선발돼 배치됐다.

서울국세청은 그 동안 세무서에서는 일반 세정 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관들이 전산 입력 업무를 수행하는 사례가 많아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어렵고 오류도 심심찮게 발생, 이를 통합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정보화센터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구와 광주·대전·부산국세청은 정보화센터를 이미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국세청에 이어 중부국세청도 조만간 정보화센터를 설치해 전산 입력 업무를 일원화 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국세청 관계자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전산 입력 업무를 앞으로 정보화센터로 집중시킬 수 있어 효율적으로 세정 업무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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