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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분기 매출 후판 생산·판매 증가 26.2%↑

  • 보도 : 2011.05.26 15:08
  • 수정 : 2011.05.26 15:25
IFRS 연결 기준 2조2039억…철강사업부문 89% 차지

동국제강(대표 장세주, 김영철)이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 당진 후판 공장 생산·판매에 힘입어 1분기 연결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2% 증가했다.

동국제강은 26일 2011년 1분기 연결매출액은 2조2039억원으로 2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결영업이익도 1644억원으로 15.8% 늘어났고, 연결당기순이익 또한 1301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1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은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 연산 150만톤 생산능력의 당진 후판 공장 효과가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액과 이익 모두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8.1%에서 올해 1분기 7.5%로 다소 줄었다.

이에 대해 동국제강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충분히 제품 판매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의 연결매출액은 철강, 물류, IT, 기계관련 종속회사 21개사를 모두 연결한 기준으로 이 중 철강사업의 매출액이 8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연결 매출액이긴 해도 주력 사업인 철강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어서 별도기준 매출액과 큰 차이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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