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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동반성장, 투명회계 바탕 돼야"

  • 보도 : 2011.05.23 10:56
  • 수정 : 2011.05.23 10:56


회계사회 초청 조찬 강연회…"회계사가 사회적 자본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권오형)는 23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륨에서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해 경제발전과 공인회계사를 주제로 조찬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최 장관은 "회계사가 사회적 자본을 투명하게 하는 역할을 해야한다"며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기업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회계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국내외 경제 조류를 설명하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간 네트워크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세계 경제는 관련 있는 모든 기업이 묶음으로 경쟁하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산업생태계 및 문화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강연을 마친 후 참석자들의 회계산업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약 42만개 주식회사 중 극히 일부만 외부감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회계산업의 발전 방향을 묻는 질문에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에게 당당하기 위해서는 회계투명성과 기술력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스스로 회계사를 찾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답변했다.

이날 조찬 강연회에는 350명이 넘는 공인회계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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