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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씽크탱크 'STX 미래연구원' 설립

  • 보도 : 2011.05.23 10:01
  • 수정 : 2011.05.23 10:01
중장기 비전 달성 전략 개발, 경영 프로세스 및 시스템 확립

STX그룹(대표 강덕수)이 'Vision 2020' 달성을 위한 4대 핵심 전략 중 하나인 시스템 경영 확립을 진두지휘 할 인프라 조직으로 'STX 미래연구원 (STX Future Institute)'의 개원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STX 미래연구원은 지주회사나 계열사 내부 조직이 아닌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어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존 경영시스템을 진단하고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McKinsey, AT Kearney, Monitor 등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 출신들 중심으로 인원을 구성해 학구적인 경제연구소보다는 비즈니스와 직접 맞닿아 있는 '씽크탱크 (Think Tank)' 조직, 그룹 내 변화를 주도하는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TX그룹측은 "STX 미래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신철식 STX그룹 부회장을 선임했다"며 " 20여명의 전문가 집단으로 시작하여 연내 50명까지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룹측은 이어 "STX 미래연구원은 앞으로 '그룹의 핵심적인 전략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분석적 관점을 시의 적절하게 제공한다'란 미션 아래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그룹의 비전 달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TX 미래연구원은 첫 번째 과제로 'Vision 202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대안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그룹 내 전략적 난제 검토, 주요 프로젝트와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분석 및 추진 방향성 설정과 같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신철식 STX 미래연구원장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젊은 전문가 집단으로 STX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달성하고 조직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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