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창간 10주년 기념사]황춘섭 조세일보 대표이사 사장

"담대하게...더 멀리...더 넓게"

  • 보도 : 2011.02.07 08:31
  • 수정 : 2011.02.07 09:20
2001년 2월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첫 조세일보 뉴스를 내 보낸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언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 출발은 그야말로 미약했으나 지금은 조세일보 자체 방문자수 50만명 외에도 제휴사이트 200여개, 수 백만 네티즌에게 뉴스를 공급하고 있을 정도로 사세가 확장되어 조세, 회계분야에 관한 한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매체가 되었습니다.

조세일보가 이처럼 성장한 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따스하게 조세일보를 보듬어 주신 애독자 여러분과 불철주야 전심전력 헌신해 온 조세일보 임직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설연휴가 겹쳐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으나 축사를 보내 격려해 주신 이명박 대통령님, 김황식 국무총리님, 박희태 국회의장님,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님, 손학규 민주당 대표님, 김성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님,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님,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님, 김석동 금융위원장님, 김종창 금융감독위원장님, 이현동 국세청장님, 윤영선 관세청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또한 서정우 한국회계기준원 원장님과 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장님, 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님, 김광수 한국관세사회장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님, 박승복 한국상장사협의회장님, 홍기용 한국납세자연합회장님, 이재후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님,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님, 김병재 법무법인 광장 대표님,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님, 이재술 안진회계법인 대표님, 윤영각 삼정KPMG 회장님, 권승화 한영회계법인 대표님께서 축사를 통해 당부하신 말씀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광고주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보답하겠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난 세월을 돌이켜 반성해 봅니다.

사실 독자 여러분들에게 더 신속하고 상세하게 양질의 정보제공을 했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영자인 저의 능력부족으로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속이 쓰리고 또 쓰립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과오를 반성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과 환골탈태의 자세로 새롭게 태어 나겠습니다. 저는 양질의 정보제공을 통한 100만독자 달성과 언론계 최고수준의 직원복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담대하게, 주눅 들지 않고 힘차게 기사를 쓰고, 10년 앞, 20년 앞의 국가 미래를 내다보며, 더욱 폭 넓은 안목으로 유익한 정보를 수집해 독자여러분에게 제공하겠습니다. 

담대하게...더 멀리 보고...더 넓게 일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 확대가 필요하겠지요. 이미 신설한 산업팀, 기업팀, 정치팀, 금융팀에 이어 앞으로 인재가 확보되는 대로 국제팀, 법조팀 등도 만들 계획입니다. 

그동안 인력부족으로 제공하지 못했던 유익한 기사를 발굴, 보도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언론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조세일보 창간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못지 않게 저의 정신을 지배하는 시구(詩句)가 있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시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세일보 대표이사 사장 황춘섭 배상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