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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장

"IFRS 적용 따른 문제점 등 적극 제시해 주길"

  • 보도 : 2011.02.01 09:58
  • 수정 : 2011.02.01 09:59

'홍익인간'을 창간 기치로 탄생한 조세일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인터넷이 세상에 널리 보급되기 전에 인터넷 전문언론으로 출범한 조세일보가 불과 10년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회계 및 조세 정론지로서 자리매김 한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투철한 사명감과 각고의 노력이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조세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그동안 우리 회계업계에 보내준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우리 공인회계사회 1만50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IFRS 도입 원년으로 기록될 중요한 해입니다. IFRS 도입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따라 국가간·기업간 재무정보 비교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국제적 회계투명성은 제고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본조달비용이 낮아지고, 회계불투명성으로 인한 연간 약 38조원에 달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어 우리나라 국가경쟁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IFRS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 감독기관, 회계관련 기관들은 깊은 관심을 갖고 회계 및 조세와 관련된 제도적인 지원과 회계실무자에 대한 교육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조세일보와 같은 회계 및 조세전문 언론매체에서도 IFRS 적용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정보제공을 통해 더욱 사랑받고 존경받는 언론매체로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조세일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권 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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