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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박희태 국회의장

"조세일보, 하늘 밖의 또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길"

  • 보도 : 2011.02.01 09:59
  • 수정 : 2011.02.01 10:06

국내 최고의 조세 전문 인터넷신문인 조세일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세일보는 대한민국 경제의 실상을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경제발전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각종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와 다양한 특집으로 조세전문언론의 모범이 되어 왔습니다.

여러분의 이러한 노력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어 가는 힘찬 동력이 될 것으로 믿으며, 거듭 큰 격려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영광과 위기를 동시에 맞았습니다.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공의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북한의 무력도발 만행으로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이제 막 벗어나 우리 거시경제는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서민체감경기안정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세계 대진출(大進出)은 그 어떤 위협에도 멈출 수 없습니다.

조세일보가 불경기에 허덕이는 시장상인, 쌀값 하락에 근심하는 농민, 저임금에 고통 받는 근로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잊지 말고 우리 사회의 어렵고 힘든 분들을 부축하고 동행하는 '서민과 약자를 위한 대진출'을 위해서도 많은 기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세일보가 길지 않은 시간에 주요매체로 성장한 것은 모든 임직원이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최고의 조세전문언론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하늘 밖에 또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이라는 말처럼 조세일보가 한 차원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장
박 희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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