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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밀계좌도 들여다본다"

  • 보도 : 2011.01.31 10:40
  • 수정 : 2011.01.31 10:40

한-오스트리아 '조세정보교환' 합의

스위스에 이어 오스트리아 은행의 비밀계좌도 들여다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오스트리아 재무부와 금융정보를 포함한 조세정보 교환을 내용으로 하는 조세조약 개정안에 합의하고, 가서명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는 OECD 모델 조세조약에 규정된 수준의 조세정보 교환을 할 수 있게 됐다.

양국간 거주자·비거주자의 금융정보를 포함해, 조세조약 및 국내세법의 시행을 위해 필요한 ▲기업의 소재지 등 사업장관련 정보 ▲주주·신탁수익자 등의 신원확인 ▲기업의 특정거래에 대한 회계기록 ▲계좌명세 및 금융거래내역 등의 교환이 가능하다.

이번 조세조약 개정안은 양국의 비준절차 등을 거쳐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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