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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인사청문회 일정조율 '난항'

  • 보도 : 2010.08.18 08:56
  • 수정 : 2010.08.18 08:56

여·야 증인채택 문제 놓고 '힘 겨루기' 양상

이현동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증인채택 문제로 일정조차 확정되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16일과 17일 전체회의를 통해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과 증인·참고인 출석, 자료제출 요구 등의 문제를 의결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증인채택 문제에 대해 기획재정위 소속 여야의원들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회의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모습이다.

기획재정위는 오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세청장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사항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당초 국세청장 인사청문회는 23일로 굳어지는 분위기였지만, 야당에서는 26일로 늦추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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