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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 탐지견 적발 6배 '급증'

  • 보도 : 2010.08.13 12:00
  • 수정 : 2010.08.13 12:00

올해 상반기 관세청 마약 탐지견이 적발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마약 탐지견의 적발실적은 총 68건(7억4000만원 규모)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건보다 6.18배 증가했다.

마약 탐지견은 지난 2007년 67건, 2008년 43건에 이어 지난해 51건을 적발했다.

현재 관세청은 인천공항세관 등 전국 세관에 30두와 탐지견훈련센터에 50두 등 80두의 마약 및 폭발물 탐지견을 배치, 운용하고 있다.

또한 관세청은 이날 13일 인천 영종도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우수 탐지견으로 복제견 '투-투'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투-투'는 2007월 10월 태어난 복제견으로서 지난 4월 국제우편세관에서 우편물 속에 숨겨 밀수하려던 코카인 0.8g, 대마초 0.3g 적발 등 모두 7건, 126.6g(시가 1800만원)의 마약류를 적발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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