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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조세일보 선정 '명품(名品)' 세무사]

대를이어 찾게하는 '세무 주치의'…임승룡 세무사

  • 보도 : 2010.05.13 10:25
  • 수정 : 2010.05.13 10:25



"시간과 노력 투자해야 납세자의 마음 얻는다"
발로 뛰어 얻어낸 고객사랑…3월 서울국세청장 표창

21세기 패션 트렌드는 '명품(名品)'이 좌우하고 있습니다. 명품은 다른 상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품격과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직업의 스페셜리스트에게 명품 직업인이라는 최고의 칭송을 붙이는 것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세무사,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매진하며 자신의 숨겨진 가치를 분출해 내는 세무사, 확실한 실력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다가서는 세무사,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발굴할 명품세무사들입니다.

조세일보가 이번에 발굴한 명품세무사는 임승룡 세무사입니다. 직접 발로 뛰며 납세자들과 소통하는 성실함과 함께, 납세자와 과세관청 모두를 만족시키는 비법을 갖춘 임 세무사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 대를 이어 찾아오게 하는 '세무 주치의'

특정 환자나 그 가족에 대해 전담해서 주체적으로 치료, 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람을 '주치의'라고 하는데, 세무업계에서도 이런 '주치의'의 개념을 적용하고 있는 세무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임승룡 세무사다.

임 세무사는 "단순히 납세자의 요구만 들어주는 것이 아닌 납세자의 상황을 깊게 이해하고, 적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진정한 '세무 주치의'"라며 "세무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세무 주치의가 돼야만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올해 2월 임 세무사를 찾아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상속세 신고대리업무를 맡긴 한 납세자는 2년전 재건축 주택의 양도소득세 신고대리를 부탁했던 노인의 아들로, 대를이어 임 세무사에게 세무문제를 상담해 온 것.

아버지의 양도소득세 문제에서 시작된 인연이, 상속세 문제로 이어지고, 또 다른 가족의 세무업무로 이어지는 온 가족의 '세무 주치의'역할을 하고 있는 셈.

임 세무사는 특히 재산세, 상속세, 증여세의 종합적인 컨설팅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며 '상속세 전문 세무사', '재산세 분야의 달인' 등으로 불리는 별명이 대를 이어 그를 찾게 하는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 "뛰고 또 뛰니, 찾고 또 찾는다"

임승룡 세무사가 처음 세무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 국세공무원으로 25년여간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세무사의 길을 들어선 지 이제 6년여의 짧은 시간이 지나갔을 뿐이지만 그의 사무실에는 납세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

비결은 납세자들을 찾아가는 '발로 뛰는' 임 세무사의 남다른 노력 때문이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사무실을 두고 있지만, 안양, 인천 등 원거리 출장도 마다하지 않는 그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지론을 숨기지 않는다.

임 세무사는 "책상에 앉아서는 납세자의 깊숙한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며 "납세자가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직접 찾아가서 직접 소통하고 이해하는 것이 진정 제대로 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직접 뛰고 또 뛰기 때문에 납세자들도 그를 찾고 또 찾는다는 것이다.

임 세무사는 오프라인에서의 이런 활동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납세자를 직접 찾아다니는 시간도 모자라는 게 현실이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어 월 10회 이상의 인터넷 세무상담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온라인 상담활동은 저 멀리 바다 건너 납세자들까지 그의 곁으로 불러들이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연말 미국 LA에서 임승룡 세무사에게 한 통의 이메일이 날아왔다. 재산세 절세를 위한 납세자의 문의와 함께 국내에서 이뤄진 주식거래내용과 주주명부, 주식변동상황명세서가 상세히 담겨있었고, 뒤이어 납세자와 임 세무사간의 문답이 태평양을 건너 오갔다.

이후 이 납세자는 우리나라로 입국해 임 세무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 후 세무신고대리업무까지 맡기기에 이르렀다.

외국 교포들이 임 세무사의 홈페이지를 보고 국내에 있는 부동산이나 주식 등 국내 자산에 대한 세금문의를 해왔고, 결국 입국 후에도 임 세무사를 찾아 모든 세무서비스를 요청한 것.

임 세무사는 "상속이나 증여, 양도 등 재산과 관련된 세금문제는 사전에 컨설팅을 통해 자세히 알아 봐야만 억울하게 세금을 내는 일이 없다"며 "자산관련 거래 전에 전문가를 찾아 컨설팅을 받는 게 절세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사는 호애공생(互愛共生)의 실천

임승룡 세무사의 좌우명은 호애공생(互愛共生)으로 압축된다.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사는 마음'이라면 세상이 밝아진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임 세무사는 "호애공생의 삶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25년의 국세공무원 재직경험과 그동안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와 과세기관 모두를 사랑하고, 깊이 이해해서 만족도 높은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세무사라고 해서 납세자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과세당국의 과세논리도 깊이 이해해서 진정 공정하고 올바른 세무전문가가 되겠다는 것이다.

임 세무사는 "세금이 없는 나라는 없다. 국가경영과 국방, 사회복지, 경제발전을 위한 원천은 국민이 부담하는 조세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공정한 조세징수와 성실한 납세의무의 이행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무엇보다 사회적인 책임에도 충실하고자 한다"는 임 세무사의 강한 책임정신이 세무대리업계 전체를 명품으로 이끌어갈 긍정의 바이러스로 번져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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