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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법인세 낮지만 더 낮춰야"

  • 보도 : 2009.11.27 23:40
  • 수정 : 2009.11.27 23:40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감세정책과 관련해 "법인세가 지금도 낮지만 더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해 "외국기업이 대한민국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럴 때 법인세율이 최소한 다른데 와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부자감세에 대한 비판여론에 대해서 "(법인세를 낮춰서) 투자의 여력이 생기고, 투자를 더 하게 되면, 수요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긴다는 논리"라며 "또 감세혜택의 65%가 중소기업에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이 되고 나서 가장 오해를 받은 것이 친 대기업적이다, 친 부자적이다 이런 오해를 받는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난 그런 쪽이 아니다"며 "나는 친 시장적인 정책을 하지만 사실은 친 일자리정책을 한다고 하겠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고, 일할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소금융이나 보금자리주택을 만들고 학자금을 일하면서 갚을 수 있게 대출해주기로 했다. 이런 것이 부자를 위한 정책은 아니다며 "이 자리에서 (부자감세가 아니라는 것을) 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나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 (감세는) 일자리를 만들고, 내수를 진작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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