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금융일반

금융산업 경제기여도, 한해 57조원

  • 보도 : 2006.02.27 20:17
  • 수정 : 2006.02.27 20:19
금융산업이 한해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50조원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생산유발 및 고용유발 효과도 크다는 분석이다.

27일 금융감독원의 '금융산업의 경제기여도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중 금융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는 총 56조7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GDP의 약 8%에 달하는 규모로 금융산업이 고부가가치산업임을 의미한다. 국내 경제 및 고용창출 효과도 크다는 분석이다.

경제성장기여율은 외환위기 직전 5.7% 수준에서 2000년 들어 8.7%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민경제 전체로 볼 때 약 100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90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금감원은 " 견고한 금융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금융산업을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위해 한국을 동북아 금융허브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 24 제공>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