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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종 칼럼]

  • 박윤종 대표
  • 공인회계사
    서울고,서울대 경영학과,서울대 경영학석사,국민대 회계정보학박사, 삼일회계법인, 안건회계법인 이사, 한국외대 국민대 경영학 겸임교수
  • 분식회계 사기의 천문학적 공익피해2017.01.11 08:30
  • 한국경제가 연 10% 이상 계속 성장하던 1980~90년대에는 당연도의 웬만한 분식회계 손실금액도 다음연도의 매출과 이익의 급성장이 소화해 주었다. 예를 들어 올해의 10억원 손실을 재고자산이나 외상매출금 등의 부..
  • 외부감사 보수는 공공기관이 법정화해야2016.12.28 08:30
  •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결정된다. 특히 완전경쟁시장일수록 1물1가의 법칙이 적용되어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동일가격으로 수렴한다. 같은 성능과 품질·용량을 가진 제품과 서비..
  • 분식회계는 왜 곪아터지기 전에는 발견하기 어려운가2016.12.14 08:30
  • 회계사 생활 35년 중 분식회계사기관련 공청회·토론회·입법타당성조사·연구발표회 등이 올해처럼 빈발한 적이 없다. 최순실 게이트와 대통령 탄핵 가결의 초대형 사건 속에서도, 회계제도개선에 대한 금융당국..
  • 왜 분식회계는 한 방에 빵 터지는가2016.11.30 08:30
  • 대우조선해양과 대우건설의 3분기재무제표검토에서 '한정의견'과 '의견거절'을 낸 것과 관련해 논란이 많다. 만일 1년 확정결산의 회계감사에서 '의견거절'이면 상장폐지 사유이니 상장주식투자자는 휴지..
  • 지정감사와 법정표준가격제도는 바늘과 실의 관계2016.11.17 08:30
  • 지정감사와 감사가격법제화 앞당겨 공익피해 예방해야 대우조선해양의 5조원 분식회계로 촉발된 외감법 개정과 관련해 여러건의 국회의원 발의안과 정부안 등이 10가지도 넘어 혼란스럽다. 이는 지난 35..
  • 한국기업에 외부감사 자유선임제가 부적절한 이유2016.11.03 14:57
  • 이순신장군의 좌우명 “必死則生, 必生則死”는 2천년전의 병법에서부터 나오는데 만고의 진리이다.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현장이 아닌 일상생활로 풀이하면 “노력하면 잘 살고 게으르면 못 산다”는 뜻이다. 이것..
  • 회계도둑을 잡지 못하는 감사인 자유선임제의 폐해2016.09.21 14:28
  • “우리회사를 감시·조사할 분을 내돈으로 제가 고릅니다.” 매년 외부감사계약을 할 때의 전형적 모습이다. 우리말에서 “우리”와 “나”와 “저”는 같은 뜻인데, 특히 한국기업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아..
  • 분식회계 파헤치면 고객 잃고 만다2016.08.31 08:30
  • 회계사는 자본주의의 파수꾼이라 불린다. 고유 본업이 회계감사인데, 자본과 영리주체인 기업을 감시하고 조사하여 외부 세상에 널리 알려야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회계사와 회계법인은 명함에 1순위로 회계감사부..
  • 회계감사는 고속도로 같은 절대 공공재2016.08.17 08:30
  • 한국경제는 경부고속도로를 깔면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고속도로를 통해 사람과 물자가 막힘없이 신속히 소통되자 생산원가가 낮아지며 거래와 매출은 많아지고 일자리도 늘어나 경제가 급성장하게 된 것이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