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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종 칼럼]

  • 박윤종 대표
  • 공인회계사
    서울고,서울대 경영학과,서울대 경영학석사,국민대 회계정보학박사, 삼일회계법인, 안건회계법인 이사, 한국외대 국민대 경영학 겸임교수
  • 외부감사보수 기준 법제화해야2017.07.12 08:30
  •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속담의 속뜻은, 현재의 상전이 더 적합하다는 뜻이지만, 신규부임자에 대한 두려움의 다른 뜻도 내포하고 있다. 과거 사농공상시대에 관료의 수탈이 워낙 심하였으니 현재의 상전에게 이미 ..
  • 지정감사공영제는 선의와 이기심을 모두 감싼다2017.06.28 08:30
  •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최근 한 언론사 기고에서 “인간적 선의가 현실에서 이기심과 만나면 의도한 바와 반대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하면서, 새 정부의 여러 가지 따뜻한 정책에 대해 실제로 결과가 좋게 되..
  • 외부감사인 변경 때 감사보수는 왜 떨어질까2017.06.14 08:30
  • 우리속담에 '기왕이면 다홍지마'라는 말은 같은 값이라도 품질이 더 좋거나 보기좋은 것을 고른다는 뜻이다. 또한 '싼게 비지떡'이란 속담은 싼 물건은 당연히 품질도 나쁘다는 뜻이다. 청년공인회계사회는 ..
  • 투명회계와 공정감사는 다수결이 아니라 100%2017.05.31 08:30
  • 문재인대통령은 41.1%로 당선되어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이 내용은 기업회계투명과정과 바로 직결된다. 4년전의 2자 구도에서는 48%를 얻고도 졌지만, 2017..
  • 글로벌 대기업일수록 분식회계 막기 어려운 까닭2017.05.17 08:30
  • 거대기업은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글로벌이익창출능력을 갖추어 수조원이상의 이익을 내는 초우량기업이거나, 해외진출·투자를 잘못하여 불량자산이나 적자나는 해외자회사를 과다보유하던가이다. 거대기업..
  • 지정감사공영제는 반기업정서 해소한다2017.05.03 08:30
  • 공자는 나라의 兵(병) 食(식) 信(신) 중 으뜸이 信이라고 했다. 기업회계에 대입하면 兵은 물적자원(생산설비), 食은 인적자원(직원급여)이고 信은 신용자원(대외믿음)으로 비견된다. 국가도 국방·일자리·국민지지..
  • 우량기업은 지정감사제 거부감 적다2017.04.19 08:30
  • 천길 물속은 알아도 10cm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그래서 한국 거대기업의 창업자 일부는 신입직원 면접시 관상가와 함께 했다고 한다. 사업가들은 주변에서 하도 많이 속아봐서 새로운 거래나 사람에 대해 ..
  • 외부감사는 서비스가 아니라 국가 인프라2017.04.05 08:30
  • 회계는 전세계 기업의 단일언어이다. 재무제표의 계정과목단어를 영어로 번역하지 않더라도, 배열된 순서와 숫자구조로 보아 어느 것이 현금예금이고, 토지·건물·기계장치이며, 부채와 자본금 및 매출·매입·인건..
  • 투명회계는 헌법상 납세의무보다 앞선다2017.03.22 08:30
  • 납세·국방·근로·교육은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4대 의무이다. 이 중 납세의무와 근로의무는 경제활동인구의 주요 관심사항이다. 실업률이 치솟아 일자리와 임금도 없어지는데 납세실적은 계속 초과달성되고 있다. ..
  • 회장님, 차라리 떳떳하게 지정감사 받으시죠2017.02.22 08:30
  •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매지 말라”는 속담은, 아무리 떳떳해도 오해받을 일을 절대 하지 말라는 조상들의 생활지혜이다. 서구는 중세암흑기 탈피후 산업혁명에 성공하여 생산력과 해군력이 강대해져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