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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종 칼럼]

  • 박윤종 대표
  • 공인회계사
    서울고,서울대 경영학과,서울대 경영학석사,국민대 회계정보학박사, 삼일회계법인, 안건회계법인 이사, 한국외대 국민대 경영학 겸임교수
  • 상장사 기업회계의 지정감사와 신뢰개혁2017.11.08 08:30
  •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라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이란 사자성어는 모든 인간·사회관계와 정치·경제뿐 아니라 국제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현재의 북핵미사일 위협과 한국·미국·유엔의 전방위 대응도 상..
  • 자유선임은 '미꾸라지 물 흐리기' 회계제도2017.10.25 08:30
  • 회계투명성에 딱 어울리는 사자성어는 명경지수(明鏡止水)이다. 맑은 거울과 정지된 물과 같이 순진무구하고 깨끗함을 뜻한다. 기업재무상태와 경영실적이 거울같이 다 비치고, 정지된 물속의 깊은 곳까지 다 볼 수 ..
  • 친환경달걀 인증과 지정감사제도의 공통점2017.10.10 08:30
  • 모든 재화와 용역은 사적만족을 위해 자유경쟁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점에서 가격과 품질이 결정된다. 제품과 서비스의 수요가 있으니, 공급자가 생겨나고 이들은 품질과 서비스질을 높여 경쟁에서 차별화시키..
  • 지정감사공영제가 유비무환이다2017.09.20 08:30
  •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놀라면서 다시 한번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자성어가 절실하다. 그동안 “설마” 또는 “같은 민족”인데 라는 안일함과 안보불감증이 북핵 인질로 우리를 가두었다. 자체 핵무장하자는 ..
  • 회계, 자신을 못 믿으니 남도 못 믿는다2017.09.06 08:30
  •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속담은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음식도 먹어봐야 맛을 알고, 옷도 입어봐야 잘 맞는지 알고, 집도 살아본 후 내 집이다. 서비스도 실제 이용하면서..
  • 가족경영 기업엔 지정감사공영제 도입해야2017.08.23 08:30
  • 삼성전자가 세계 제조업 1위로 우뚝 섰다는 신문 보도를 보면서 한국은 전문경영인보다 오너경영인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최근 반도체에 37조원을 추가 투자키로 결정한 것..
  • 아파트부터 감사공영제 도입해야2017.08.09 08:30
  • 오늘도 아파트관리소장으로부터 강한 항의전화를 받았다. 왜 이렇게 담당회계사들이 엄격하게 감사하냐는 주장이다. 무엇이 주로 문제냐고 반문하니까, 아파트의 노후화와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장기수선충당금을 아..
  • 우리 회사는 내 맘대로 다른 회사는 투명하게?2017.07.26 08:30
  • 전세계 단일 언어인 회계는 투명성이 생명이다. 모든 재무제표가 똑같은 회계처리 기준대로 작성되고, 투명하게 공시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은 스위스국제경영개발원(IMD)이 61개 국가를 ..
  • 외부감사보수 기준 법제화해야2017.07.12 08:30
  •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속담의 속뜻은, 현재의 상전이 더 적합하다는 뜻이지만, 신규부임자에 대한 두려움의 다른 뜻도 내포하고 있다. 과거 사농공상시대에 관료의 수탈이 워낙 심하였으니 현재의 상전에게 이미 ..
  • 지정감사공영제는 선의와 이기심을 모두 감싼다2017.06.28 08:30
  •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최근 한 언론사 기고에서 “인간적 선의가 현실에서 이기심과 만나면 의도한 바와 반대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하면서, 새 정부의 여러 가지 따뜻한 정책에 대해 실제로 결과가 좋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