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핀테크 산업 전망 엇갈려…"소비자에 편익" vs "글쎄…"
"은행산업 이미 포화상태…규제풀어 자율경쟁 맡겨야"
"기술금융지원 은행 주도는 바람직하지 않아"
"금융시장, 진입은 자유롭게 영업 규제는 강화해야"
"인터넷은행, 은행 인터넷뱅킹보다 경쟁력 있을 것"
"은행, 안정성장 가능한 방향의 규제개혁 필요"
"금융규제개혁, 산업 생산성 제고에 기여"
"은행 수수료 등 경쟁에 맡겨 경영자율성 높여야"
"금융의 공공성 회복위해 적절한 규제해야"
박대동 의원 "규제 철폐하고 창의적 금융생태계 조성해야"
"인터넷은행 도입 효과 의문…은산분리 완화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