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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원 상당 '살빼는 약' 적발
인천공항세관, 지난 4월 적발된 동일범 소행

최근 마약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살빼는 약'이 일본에서 4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등 살빼는 약의 폐해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시가 6천만원 상당의 태국산 살빼는 약 6만4천480정을 밀반입 하려던 김某(30세)씨가 인천공항세관에 의해 검거됐다.

김씨는 27일 오전 9시경 방콕발 대한한공 654편을 통해 입국하던 중 살빼는 약의 밀수단속을 위해 태국발 항공편의 승객들에 대해 로버활동을 강화하던 세관에 의해 적발됐다.

세관 관계자는 "기탁화물 없이 핸드캐리 가방 1개만을 들고 입국하는 김씨의 가방이 매우 무거워 보여 정밀 검색을 벌인 결과 가방 속에 은닉한 태국산 살빼는 약을 적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번에 검거된 밀수범은 지난 4월에도 태국산 살빼는 약 3만2천정을 밀수입하려다 적발된 적이 있는 자로 현재 재판에 계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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