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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종부세 감면 받으려면 '이것' 신청하세요
국세청, 공익법인 종부세 특별 신청창구 운영
15일까지 특례 신청때 공제·세부담 상한 적용

조세일보
◆…국세청은 이달 15일까지 종교단체 등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종합부동산세 특별 신청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사진 국세청)
교회 등 종교단체가 오는 15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법인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일반세율 적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과세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종부세 특례 적용을 희망하는 종교단체 등 공익법인을 지원하고자 '종부세 특별 신청창구'를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법인 또는 법인으로 보는 단체에 대해선 주택분 종부세를 계산할 때 최고 단일세율(3%, 6%)이 적용되고, 기본공제·세부담 상한을 적용받지 못한다. 그러나 공익법인(종교단체 등)에 대해선 신청에 의해 개인과 동일한 일반세율, 6억원 기본공제·세부담 상한이 적용된다.

이런 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선 매년 9월 16일~30일까지 법인 주택분 종부세 일반세율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종부세 신고 기간인 이달 1~15일까지 제출해도 적용받을 수 있다.

납세자가 세무서 특별 신청창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고하지 않고도 법인 일반세율 특례를 적용해서 세액을 즉시 계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례신청은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홈택스를 이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할 땐 홈택스나 세무서에서 신고서식을 제공받아 작성하면 된다.

국세청은 "각계 종교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각 지역별 간담회 실시, 개별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종교단체 등 공익법인이 편리하게 법인 일반세율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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