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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시험 합격자 706명 공개…세법학1부 82% '과락'
합격률 15.35%,, 전년대비 2%p 상승 세법학 1부 평균점수 31.84점, 과락률 82.13%
조세일보
 
올해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 706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9월 4일 실시된 제58회 세무사 제2차 시험에 5806명의 대상자 중 4597명이 응시해 706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응시율은 79.17%, 합격률은 15.35%다. 합격율은 작년 13.22%(대상 6761명, 응시 5378명, 합격 711명)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과목별 채점결과 회계학 1부의 평균점수는 65.36점으로 가장 높았다. 과락자(40점 미만)도 671명(과락률 14.6%)으로 가장 적었다.

과락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과목은 세법학 1부다. 세법학 1부는 평균점수 31.84점으로 3254명의 과락자가 발생했다. 과락률은 82.13%에 달한다.

회계학2부의 평균점수는 40.39점으로, 2078명(과락률 45.61%)의 과락자가 발생했다. 세법학2부 평균점수는 39.24점으로, 1747명(과락률 44.37%)의 과락자가 나왔다.
조세일보
 
최고득점자는 평균 85.5점을 기록했으며, 최고령은 55년생, 최연소는 99년생이다.

합격자 연령은 20대가 204명, 30대가 203명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40대는 153명, 50대는 129명이며, 60대 이상 합격자는 17명이 배출됐다.

합격자 성별은 남성 539명, 여성 167명으로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23.65%였다.

응시유형별로 보면 일반응시자 중 동차합격자가 133명(18.84%)다. 전회 1차 합격자(금회 재응시 포함)는 336명(47.59%)이다. 경력에 의한 면제자는 1차 시험면제자가 86명(12.18%), 1차 시험 및 2차 일부 과목면제자가 151명(21.39%)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최종합격자 발표일기준으로 결격사유가 있는 수험자는 추후,   합격내역이 취소 될 수 있다"며 "합격자 발표 및 시험 성적 확인은 큐넷 세무사 홈페이지 발표 서비스에서 12월 1일부터 60일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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