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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국 금지조치에도 일본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 나와
나미비아에서 도쿄 나리타 공항으로 입국한 30대, 오미크론 확진 확인돼
조세일보
◆…30일부터 외국인 입국이 전면 금지된 일본의 도쿄 나리타 공항 <사진 로이터>
 
남아공에서 발견돼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가 30일부터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전면 금지했지만 같은 날 해당 변이에 감염된 첫 감염자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30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에 의한 감염을 일본 최초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첫 확진자는 나미비아에서 온 30대로 입국한 29일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이후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일본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30일부터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금지 조치했다. 전날 29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긴급 피난적 예방조치”라며 “30일부터 전 국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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