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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위드코로나 맞아 크루즈 여행 재개…미서부·멕시코
조세일보
◆…크루즈 여행중 멕시코 엔세나다에서 관광을 즐기는 여행객들. 사진=월드투어 제공
월드투어(대표 장성수)가 국내 크루즈 업계에서 가장 먼저 미서부·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재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지 네트워크 및 패키지 코스의 차별화를 위해 설립한 월드투어 미주지사의 경쟁력으로 코로나를 뚫고 신속하게 크루즈 여행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월드투어가 이번에 선보인 크루즈여행 패키지는 미국 LA를 출발하여 멕시코를 기항하는 8박 10일코스로 기존에 보기 힘든 개성 넘치는 투어 구성이 장점이다. 미서부 대표 관광지인 LA한인타운, 헐리우드, 라스베가스 여행을 기본으로 하고 추가 일정으로 미국 대표적인 관광지인 그랜드캐년과 브라이스캐년, 자이온캐년까지 육로로 관광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해당 육로 코스가 부담스러운 관광객은 무제한 골프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등 선택의 폭을 넓게 했다.

또한 항공권, 크루즈 캐빈과 기항지 투어, 선상 팁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행 내내 전문 크루즈 인솔자 2명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방역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수시로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72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발급받도록 관리하고 있다.

월드투어 미주지사 여태징 지사장은 “크루즈 여행과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미국 육로 관광의 매력을 선사하겠다”며 “관광객 한 분 한 분을 섬기는 마음으로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투어는 교육부 인가 WTC 아카데미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크루즈 전문 인솔자 양성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루즈 전문 인솔자 민간 자격증 과정을 준비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월드그룹의 장성수 대표는 “코로나 시기이니까, 아직 시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직은 크루즈사업이 초창기라서 등등 많은 이유로 시작을 주저하는 주위 분들의 만류에도 나는 이 길을 달려왔고 이제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의 메인 인솔을 맡은 월드투어 장덕순본부장은 “여행이 멈춘 코로나 시대에는 크루즈 전문가 양성교육에 주력하며 코로나 시대에 과로로 쓰러지는 여행사라는 주변의 칭찬과 격려에 힘을 얻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 이제 위드코로나를 맞아 보복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미서부 크루즈를 재개하며 즐거워하는 여행객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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