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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빅데이터 활성 토론회 개최
지역 연구 접근성, 편의성 향상 위한 현장 목소리 담아
조세일보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지원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29일 오후 3시 지역본부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지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개최된 ‘KOMED, 2021 지역의료분권포럼’에서 지역연구자들이 건강보험 빅데이터 이용과 관련해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해주기를 공단에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토론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6명과 부산대학교병원 김인주 교수를 비롯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백병원의 교수 10명, 공단 빅데이터 부서 담당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보건의료와 연구‧개발의 발전을 위해 한데 모인 이들은 건보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공단측이 더 지원해야 할 내용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연구원은 “건강보험빅데이터 연구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해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평소 연구를 하면서 느꼈던 어려웠던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수목 본부장은 “토론회를 통해 건강보험 빅데이터 연구와 관련한 심도 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하며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가 지역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연구 기초자료로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성 개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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