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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금영수증 41억3000만건 발급…1인당 약 80건
현금영수증 총액은 123조원

소매업 45조5000억원(37%)으로 가장 많아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은 3243조원

비거주자와 외국법인의 국내원천소득 54조8000억원

조세일보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급건수는 총 41억3000만건으로 국민 1인당 약 80건을 발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9일 발간한 2021년 국세통계 4차 수시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비자가 발급받은 현금영수증 총액은 123조원이다.

현금영수증은 현금 결제에 대해 발행해 주는 영수증으로, 소비자가 현금과 함께 카드나 핸드폰 번호 따위를 제시하면 가맹점은 현금 영수증 발급 장치를 통해 현금 영수증을 발급해 주며 해당 현금 결제 내역은 국세청에 통보된다.

가맹점 업태별로는 소매업 45조5000억원(37%), 서비스업 9조6000억원(7.8%), 음식업 7조1000억원(5.8%) 순이었다.

또한, 같은 기간 현금영수증 발급건수는 41억3000만건으로 국민 1인당 약 80건, 건당 발급금액은 약 3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세일보
 
아울러 지난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은 3243조원으로, 제조업이 제일 많이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은 전년 3264조1000억원 대비 20조9000억원(0.6%) 감소했다.

사업자 유형별 발급금액은 법인사업자가 2861조6000억원(88.2%), 일반사업자가 381조6000억원(11.8%)이며, 업태별로는 제조업 1355조원(41.8%), 도매업 638조4000억원(19.7%), 서비스업 353조6000억원(10.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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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거주자와 외국법인의 국내원천소득은 54조8000억원으로 배당소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거주자와 외국법인에 대한 국내원천소득은 6만3700건, 총지급액은 54조8000억원, 원천징수세액은 5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1%, 6.2%, 8.3% 감소했다.

소득 종류별로는 배당소득이 26조9000억원(49.1%)으로 가장 많았고, 사용료소득 15조8000억원(28.8%), 유가증권양도소득 6조4000억원(11.7%)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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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법인은 도매업, 외국법인은 서비스업이 가장 큰 비중 차지했다.

지난해 외국인투자법인 및 외국법인의 국내지점은 각각 8695개, 2014개로 전년 대비 각각 64개, 7개 증가했다.

외국투자법인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법인으로 국세청에 등록된 법인이며, 외국법인은 외국에 본점·주사무소가 있으면서 국내에 지점·연락사무소를 설치한 법인을 말한다.

업태별로는 도매업 4087개(33.0%), 서비스업 3302개(26.7%), 제조업 1974개(15.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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