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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경구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국내 허가
- 시빈코정, 성인 및 만12세 이상 청소년 대상 중등증-중증 아토피 피부염 승인
조세일보
◆…사진=한국화이자제약 제공
한국화이자제약은 경구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빈코정(주성분명:아브로시티닙)이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빈코정은 1일 1회 경구용 야누스키나아제1(JAK1) 억제제로 아토피 피부염의 병태생리적 특성에 관여하는 인터루킨 및 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TSLP)등의 수치를 조절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이번 승인으로 시빈코정은 전신요법 대상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에서 증증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 대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권장 시작 용량은 200mg이며, 내약성 및 유효성에 근거해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 시빈코정은 이번 승인을 통해 3가지 용량 품목에 대해 모두 허가가 이뤄져 환자 상태에 따른 용량 조절 측면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선택 옵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토피 피부염은 국내 약 97만여명으로 최근 3년간 5만여명 이상 증가한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증가하는 유병률과 더불어 극심한 가려움증 뿐만 아니라 습진, 홍반 등 다양한 증상으로 인해 정서적 스트레스 등 환자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국화이자제약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성 질환으로 경구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시빈코정의 국내 허가를 통해 중등증에서 증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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