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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이기보까?"...부산시, 2030엑스포 유치 열기 '붐업'
-'오징어 게임' 패러디 등 이색 홍보 나서 -BIE 현장 실사 시, 시민 개최 의지 배점 높아
조세일보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 시민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사진=부산시 제공]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부산시가 시민들의 개최 의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오징어게임' 패러디 등 대대적인 이색 홍보전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국제박람기구(BIE)의 개최지 현장 실사가 예정돼 있다. 이 과정에서 현장 실사단은 평가항목 가운데 '시민의 개최 의지'에 대해 배점을 높이 책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유도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더 총력을 기울이게 된 것.

특히,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와 도시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해 부산세계박람회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 23일부터 도시철도 전 역사와 스크린도어, 전동열차 내부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홍보 포스터를 붙였고, 부산시 내 전체 공동주택, 공공기관 게시판에도 올해 말까지 홍보 포스터를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벡스코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 패러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현장 인증샷을 촬영하고 ‘오징어 게임’을 외치는 등 관심을 보여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활용하게 될 포스터의 관심과 인기에 대해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해운대 벡스코에 지역 웹툰작가(황가은 작가, 멘토스쿨, 마스터클래스 5개팀)가 공동 참여한 라이브 드로잉쇼에서 제작한 대형 웹툰작품을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토존을 설치한다.

부산시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해운대 바다전망과 시내 화려한 도시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늘 위의 바다 ‘엑스더스카이(엘시티 98층, 411.6m)’에 등록엑스포를 통해 알려진 전시물을 소개하고 멋진 인증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부산의 하늘에서 엑스포를 만나다’라는 특별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부산의 대표 관광시설을 활용퍄 이색적인 홍보 공간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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