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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순간마다
  조용근
  상상예찬(주)
  2014.05.21(개정1판)
  14,000원
 
  2,500원 (3만원 이상 무료)

조용근 천안함재단 이사장은 1946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경북사대부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를 명예졸업하였으며, 2014년 2월에는 서울기독대학교로부터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세청이 개청되던 1966년, 9급으로 출발하여 대전지방국세청장까지 36년간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2011년까지 4년간 조세전문가 단체(회원 1만 명) 한국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국세공무원교육원 명예교수, 기획재정부 세제발전 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국세청 국세행정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과 서울고등검찰청 항고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였거나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나눔 전도사’인 그의 별칭처럼 청량리 다일공동체 밥퍼 명예본부장, 중증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사)석성1만사랑회 이사장,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이사장 등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지난 1994년부터 무학자인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을 따서 만든 (재)석성(石成)장학회를 통해 20년간 가정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2천여 명에게 16억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6년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11년 은탑산업훈장, 2005년 홍조근정훈장, 1992년 근정포장, 1982년 대통령표창 등을 받았다.



나눔 전도사, 조용근 밥퍼나눔운동 명예본부장이 걸어온 뜨거운 발자취! 

6.25전쟁 통에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포탄보다 무서운 게 굶주림이라는 사실을 몸서리치게 체험한 저자 조용근.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삶의 희망을 찾고 기적을 실현해 나가는 감동 에세이다. 9급 공무원에서 지방국세청장까지 올라 공무원 계의 신화가 되었던 그가 이제 나눔의 멘토로 거듭나 나눔에 담긴 비밀을 말해준다. 나눌수록 더 채워지는 이상하고 놀라운 법칙. 즉, 비우지 않으면 채워지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조용근 밥퍼나눔운동 명예본부장이 겪은 뜨거운 체험을 통해 증명한다.

 

<출판사 서평>

말단 9급 공무원에서 지방국세청장까지, 공무원의 신화가 되다!

이제 그가 나눔에 담겨 있는 놀라운 법칙을 밝힌다.
 

1950년 6월 25일. 저자는 4번째 생일을 맞았다. 하지만 생일상 대신에 받은 것은 전쟁의 포화와 공포뿐이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행복은 그들 가족의 것이 아니었다. 전쟁보다 무서운 게 굶주림이었다. 어린 동생이 영양실조로 세상을 떠나고, 돈을 벌기 위해 일본에 갔던 아버지는 사기만 당하고 돌아와 가세는 더욱 기울어진다. 희망이 보이지 않던 어느 날, 이웃집 아주머니의 전도로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자의 삶에 비로소 한 줄기 빛이 비치기 시작한다. 공부를 잘 했는데도 등록금이 없어 대학에도 못 갔지만 대신에 응시한 사세직(司稅職) 공무원 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한 것이다. 세무서에서 산더미 같은 업무를 처리하면서 야간대학에서 공부도 하는 등 저자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간다. 말단 9급 공무원에서 대전지방국세청장까지! 공무원 계의 신화가 된 것이다.
 

인생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면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든 조용근 저자. 그는 하나님께 받은 놀라운 사랑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하다가 나눔에 담겨 있는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아버지가 남겨 주신 집을 팔아 장학회를 만들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불우한 이웃에게는 사랑의 쌀을, 장애인들에게는 ‘사랑의 쉼터’라는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천안함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돌보며, 미얀마·캄보디아 등 국경 너머에도 사랑의 학교를 설립해 주는 등 어려운 사람들에게 퍼주고 또 퍼주고 있는데 놀라운 건 그럴수록 자신이 가진 것이 줄어들기는커녕 더 넘치게 채워진다는 사실이다.

그가 체험한 나눔의 기적이 불신과 이기주의가 팽배한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후비고 들어와 따뜻하게 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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