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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업회계기준 실무해설
  이성용
  세경사
  2010년 8월 18일
  80,000
  80,000원
 
품절
  무료(3만원 이상 무료)

이성용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회계학 이수
KPMG NewYork Office 근무
씨티은행 Accounting Advisary(수석부장)
스탠다드차타드은행 CFO(지배인)
메트라이프생명 Finance Cotroller(상무보)
Ernst&Young 한영회계법인 Partner(상무이사)
Ernst&Young 한영회계법인 보험산업 Leading partner
(현)MAZARS 새빛회계법인 국제사업본부 Partenr(전무이사)MAZARS 새빛회계법인 IFRS Leading Partner
(현)대한상공회의소 세무회계교수



2011년은 한국회계기준의 커다란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상장사와 대다수의 금융기관은 2007년 3월 한국회계기준원과 한국회계기준도입단이 발표한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에 따라 회계기준의 국제적 정합성과 신뢰성 제고의 기치 아래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장사의 경우 2011년부터 현행 기업회계기준을 수정ㆍ보완한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하여야 한다.


한국회계기준원은 비상장기업이 현행 K-GAAP에 익숙하므로 기준변경에 따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내용상으로도 상장기업이 적용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보다 회계처리부담이 적은 편람식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제정하고 이를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선택하지 않은 일반기업(비상장기업)에게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편람식 일반기업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을 상당부분 인용하고 있으면서도 현행 K-GAAP 또한 많은 부분을 준용하고 있어 비상장기업 회계담당자들에게 적용상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비해 홍보나 교육이 턱없이 부족하여 2011년 적용을 앞둔 시점에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
이러한 현실에서 본서는 회계실무자들의 일반기업회계기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종전에 익숙하던 회계서적의 보편적 체계에 따라 내용을 재편성하고 적절한 사례를 인용하여 편람식 일반기업회계기준의 한계를 극복하려 하였다. 또한 일반기업회계기준이 채택한 국제회계기준에 대해서는 저자가 집필한 ‘IFRS 실무해설’의 자세한 설명과 사례를 가급적 많이 인용하여 비상장기업 회계실무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국제회계기준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곳곳에서 일반기업회계기준과 대비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대한 설명을 주석에 달았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현행 기업회계기준과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차이를 표시하여 실무자들이 현행 기업회계기준과의 차이점을 한눈에 요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은 장기적으로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가 중소기업을 적용대상으로 제정한 국제회계기준인 IFRS for PE (Private Entities)와 정합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머잖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과 일관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디 본서를 통해 비상장기업 회계실무자들이 이러한 과도기에 놓인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본서가 독자들이 무리없이 IFRS for PE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동안 본서의 자료수집과 편집과정에서 많은 조언을 주시고 ‘IFRS 실무해설’에 이어 본서의 출판을 허락해 주신 세경사 김수진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무더운 여름에 마지막 교정까지 세심히 수행해 주신 최인원 부장님을 비롯한 편집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10년 8월 10일
이 성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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